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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18년 청원 힐링캠프 운영스트레스 줄이고, 민원행정서비스는 업그레이드
김주형  |  jhki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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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0  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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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바쁜 공직생활에 지친 직원들의 누적된 스트레스 해소와 감성소통을 위해 ‘2018 청원 힐링캠프’를 운영한다.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무주 나봄리조트에서 8·9급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2018년도 제1기 '다채움 힐링캠프'는 직원들의 스트레스 진단 및 관리법 체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 된다.

 힐링캠프 첫날, 참여한 직원들은 경직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참여자간 친밀감 향상을 위해 아웃도어 스포츠인 ‘서바이벌 게임’을 함께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이어 자유로운 만찬을 함께 즐기며 ‘소통과 화합한마당’ 시간을 가졌다.

또, 둘째 날부터는 ▲직무스트레스와 감정노동 수준을 검사하여 개인별 상태를 점검하는 ‘마인드케어’ ▲체형 균형 및 정렬 측정과 체형교정 운동해 신체 통증의 원인 파악 및 신체의 균형을 회복하는 ‘피지컬케어’ ▲공감과 위로, 희망의 ‘토크콘서트’ ▲숲길을 걸으며 감성 에너지를 충전하고 오감자극 이색 체험으로 몸과 마음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숲체험, 동굴체험’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교육기간동안에는 자율신경계 활성화, 균형도, 스트레스 지수, 심박변이도를 측정하고 검사결과를 종합해 1:1 개인상담으로 심신 안정 및 건강회복에 도움을 주는 개인별 심층 치료도 상시 운영된다.

시는 캠프를 마친 후에도 힐링교육 효과를 더욱 높이고 지속적인 스트레스 해소와 관리를 위해 본인이 희망할 경우 위탁기관 자체에서 운영중인 심리연구소에서 사후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1기 다채움 힐링캠프에 이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6·7급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2기 다비움 힐링캠프를, 29일부터 31일까지 전직원 70명을 대상으로 어울림 힐링캠프를 각각 운영할 계획이다.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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