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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19년 예산 시민 중심 시정에 초점민선 7기 시정 맞춰 6개 분야별 예산 편성…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 확보 노력
소재완  |  sjw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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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8  05: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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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청사 전경

민선 7기를 맞은 익산시가 2019년도 예산을 시민 중심의 시정에 초점을 맞출 예정인 가운데 6개 분야별 시정운영방향에 맞춰 각 분야별 예산을 편성한다.

7일 익산시에 따르면 2019년 주요 사업으로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우량기업 유치, 도시재생뉴딜사업, 청년 관련 사업, 4차 산업 혁명시대의 농정혁신과 선진화를 위한 농업보조금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스마트 팜 사업, 농산물 최저 가격 보장 추진, 시민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 예산 확대와 시민청원제도 시행, 출산과 보육, 맞춤형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자녀 출산지원, 어린이집 무상보육 사업 및 노인 종합복지관 건립 사업 등도 주요 추진사업에 포함했다.

시는 더불어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관광도시와 안전하고 건강한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 필요한 백제 왕도의 정체성 확립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관광벨트 조성 사업, 미세먼지와 악취 저감 사업, 푸른 도시 숲 조성 등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시는 이날 2019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 설명회 및 세부지침 교육을 열어 내년도 예산편성을 시작했다.

모현도서관에서 실시된 예산편성 설명회에는 부서별 주무계장 및 예산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 2019년도 예산운영 편성방향과 예산운영의 책임성, 투명성, 건전성 확보 등 주요 개정사항을 설명 들었다.

전종순 기획예산과장은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선심성‧전시성 예산 및 무분별한 행사, 축제성 경비의 지방보조금 편성을 지양할 계획”이라며 “재정사업 관리 강화와 재정지출의 효율화로 예산의 이월과 불용액을 최소화하는 등 건전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익산=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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