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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축산악취 해소 특별점검반 운영미래농정국, 국‧과장 및 계장 중심 특별현장점검반 편성…축사밀집 12개 지역 축산악취 중점관리
소재완  |  sjw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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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14: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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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축산부서 중심의 특별점검을 추진하는 등 여름철 축산악취 해소에 발 벗고 나선다.

9일 익산시에 따르면 폭염 등으로 인한 여름철 축산악취 해소를 위해 특별점검반을 운영한다.

시는 그동안 환경부서에서 단속위주로 접근했던 축산악취 문제를 이번 특별점검에선 미래농정국 축산부서 주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축산농가와의 업무연관성 등을 접목 운영해 근본적인 악취해소에 실효성을 거둔다는 계획이다.

특히 특별현장점검반은 폭염이 끝날 때까지 미래농정국 국‧과장 및 계장 등 5개반 15명으로 편성, 악취 취약시간인 밤 8시에서 밤 10시까지 매일 밤 운영한다.

축사밀집 12개 지역이 축산악취 중점관리 대상으로 악취해결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현재 축산농가 대상 현장점검 중 악취가 발생할 경우 미생물제재 살포 및 농장주에 대한 행정지도를 실시 중이다.

특히 함열 상지원에 대한 가축분뇨공공처리장 개보수 공사를 폭염기간 이후로 지도했으며, 처리장의 축산악취 해소를 위한 미생물제재를 살포 조치하고 있다.

축산과 관계자는 “폭염 및 악취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관리에 노력하는 등 지역 축산악취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익산=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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