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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연수 전주시 덕진구청장, 연이은 폭염에 취약계층 찾아 위문- 쪽방 거주민 6세대 방문해 선풍기, 즉석삼계탕 등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전달
김주형  |  jhki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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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4  17: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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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연수 덕진구청장은 최근 열악한 주거공간에서 무더위와 외로움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쪽방 거주민 6세대를 찾아, 이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폭염행동요령에 대해 설명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양연수 전주시 덕진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역내 쪽방거주민을 찾아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선풍기 및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민생현장 살피기에 주력했다.

양 구청장은 최근 열악한 주거공간에서 무더위와 외로움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쪽방 거주민 6세대를 찾아,  이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폭염행동요령에 대해 설명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양 구청장은 이들에게 선풍기 및 쿨스카프 등 각종 여름 생필품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날 금암동 쪽방에 거주하는 김 모 씨(78세)는 "올 여름 극심한 무더위에 지쳐 기운이 없었는데 구청에서 이렇게 찾아와 정성이 듬뿍 담긴 선물도 주고 관심을 가져주니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양연수 덕진구청장은 “올 여름은 폭염 및 고온현상의 장기화로 인해 취약계층의 고통이 더욱 크다”며, “부서별 폭염대처를 강화하여 폭염의 피해가 없도록 더욱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덕진구 생활복지과는 쪽방 거주자 및 선풍기 지원이 필요한 폭염 취약계층 57세대에 300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또 폭염으로 인해 위기상황이 발생한 경우 생활복지과(☎270-6781)나 가까운 주민센터 사회복지창구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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