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카불의 국제공항 입구에서 22일(현지시간)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11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다쳤다. 아프간 관리들은 망명 생활을 끝내고 아프간으로 돌아오는 압둘 라시드 도스툼 부통령을 환영하기 위한 인파가 모인 가운데 자폭 테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