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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전북 만들자…전북도-전북우정청 ‘MOU'도내 887명 안전지킴이 활동
김도우  |  9644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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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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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전북을 만들기위해 전북도와 전북우정청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우정청과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안전신고 상호협력’ MOU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도내 887명의 집배원들이 우리동네 안전지킴이가 돼 생활주변 안전위험요소와 안전무시관행 근절을 위한 공익 신고활동을 하게 된다.

도는 신고된 안전위험요소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도의 안전신고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상반기 기준 도의 안전신고는 1만6,284건으로 신고건수로는 경기도에 이어 2번째이고 인구대비로는 전국 1위이다.

신고건수 뿐만아니라 신고된 안전위험요소를 제거하는 처리율도 95%로 전국 평균(93%)을 넘어서고 있다.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우리 지역 구석구석 까지 우편물을 배달해 주는 887명의 집배원들이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가 돼 안전 위험요소를 신고해 준다면 우리지역이 보다 더 안전해 질 것이다”며 “든든한 안전지킴이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도민이 최우선인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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