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주 슈 카운티 경찰이 제공한 유조열차 탈선사고 현장의 항공사진. 이 열차는 폭우로 홍수가 난 둔시를 통과하면서 유조차량들이 잇따라 탈선, 리틀 락 강으로 원유가 유출돼 이 강이 합류하는 미주리강 일대가 비상지역으로 선포됐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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