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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署 신풍지구대,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및 비상벨 점검
신필  |  ss54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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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3  1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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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서장 박훈기) 신풍지구대(대장 김명곤)는 12일 최근 불법촬영 등 여성악성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이에 관내 다중이용시설 화장실 40개소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민운동장 공중화장실 등 사람들의 왕래가 잦고 사용빈도가 높은 곳을 우선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미 설치된 비상벨 정상작동 여부와 변기 주변, 문, 천장 등 몰래카메라가 설치될 수 있을 만한 곳을 점검하고 시정장치 고장유무, 화장실 주변 방범 CCTV 설치 여부까지 점검했다.

김명곤 신풍지구대장은 “이번 점검은 최근 몰래카메라 불법 촬영과 유포 범죄에 대해 우려가 커지고 있어 범죄예방과 시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점검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김제=신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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