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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제일고, 금석배 우승-결승서 경신고에 3대0 승
고병권  |  azphot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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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21: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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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천안제일고

천안제일고가 ‘2018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천안제일고는 12일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경신고와의 결승에서 후반 고준영의 멀티 골에 힘입어 3대 0으로 승리했다.
 
이날 우승컵을 들어 올린 천안제일고는 금석배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상내역은 천안제일고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준우승 경신고, 3위 서울중동고와 광주숭의고가 차지했다. 또 경신고는 리스펙트상을 수상했다.

개인상은 최우수선수상 심성협(천안제일고), 우수선수상 김정환(경신고), 득점상 고준영(천안제일고), 수비상 이풍연(천안제일고), GK상 최현석(천안제일고), 리스펙트선수상 이한서(천안제일고), 최우수지도자상 박희완(천안제일고.감독), 최우수지도상 고제효(천안제일고.코치), 우수지도자상 김순호(경신고.감독), 우수지도자상 신민석(경신고.코치), 부장상 박영완(천안제일고)가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심판상에는 이승호와 최철준, 김민조, 박정복, 조훈식, 서재규 심판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10년만에 학기 중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북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경기력과 심판, 운영위원 운영 등 대회 전반적인 운영에서 성공적이 였다는 평이다.

지난 2일부터 1일간 전국의 37개팀 선수단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을 펼쳤다.

유종희 전북축구협회 전무이사는 “대회 기간 동안 날씨가 좋아 사고 없이 대회를 잘 마친것 같다”면서”특히 전북축구협회 이사들의 열정과 군산시의 대회 운영 노하우, 자원봉사단의 노력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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