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d)
이광석 전북도지사 후보 “GM 군산공장 국가가 매입해야”
김도우  |  96442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17:13:1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이광석 민중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6일 “중단 가동된 한국 GM 군산공장을 국가가 매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날 도의회 기자회견에서 군산공장 부지를 사들여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연구·개발·생산 종합단지로 되살려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정부가 대우자동차에 각종 세제혜택과 공적자금을 투입했지만 외국 자본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철수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한 뒤 “정부가 GM 군산공장 부지와 기술 등을 사들여 미래의 첨단 기반산업을 육성, 일자리를 창출하면 전북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용차를 생산하는 도내 타타대우와 현대자동차는 노동자 고용을 보장하고 기술투자에 매진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남북교류협력의 기회를 살리자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남북교류협력은 물류와 건설산업에 필수적인 상용차의 수요 증대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면서 “민족 내부거래 형식으로 북한의 사회기반시설(SOC) 조성 사업에 국산상용차를 우선 공급하자”고 제안했다. /김도우 기자

 

김도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05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98 (극동빌딩, 6층)  |  Tel 063-237-0095  |  Fax : 063-237-0091
등록번호 : 전라북도 가 0001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범규
Copyright © 2018 전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