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란 여성이 8일 반미 벽화가 그려진 테헤란의 전 미국 대사관 건물 앞을 애완견을 데리고 지나가고 있다. 이란 국회의원들은 9일 테헤란의 국회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핵협정에서 탈퇴한 것을 비난하며 "미국에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종이로 만든 미 성조기를 불태웠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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