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미얀마 로힝야족 난민의 비극 사건을 보도한 사진이 올해의 퓰리처상 피처 사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퓰리처상 피처 사진 부문 수상작의 한 장인 미얀마 국경을 넘기 전 가슴에 총상을 입은 아이의 사진.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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