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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장애인식 개선 위한 캠페인 실시‘다름’ 인정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 기대
박찬  |  kgbchan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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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4: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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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발생 예방주간(4.16.~20.)을 맞아 무주군은 16일 무주종합복지관(관장 이영재)과 함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진행됐다.

행사에 동참한 무주군청 공무원들과 무주종합복지관 관계자, 그리고 주민 등 참여자 전원이 군청 앞 광장을 출발해 시장까지 걸으며 장애체험을 진행하고 안내지 등을 배부하는 등의 활동을 벌였다.

무주종합복지관 이지니 팀장은 “작은 규모지만 큰 뜻이 담긴 행사들인 만큼 파급효과가 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17~19일에는 무주중앙초등학교와 무주중학교 등 관내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며, 20일에는 예체문화관 일원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군 사회복지과 최애경 장애인 복지담당은 “이번 행사가 장애 비장애 구분 없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무주 실현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관내 곳곳을 돌며 만나게 될 주민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도록 정성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일에도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을 기반으로 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보건의료원과 6개 읍면 주민자치센터 총 7개소에는 장애주민들을 위한 전동보장구 고속충전기를 설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박 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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