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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김대윤 박사, 고분자학회 우수학위논문상 수상-.광반응성 유기재료 합성, 원격제어 가능 소재 개발
고병권  |  azphot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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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1  16: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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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윤 박사

전북대학교는 김대윤 박사(고분자나노공학과·지도교수 정광운)가 우수 연구로 (사)한국고분자학회 우수학위논문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김대윤 박사는 전북대 고분자·나노공학과 박사학위 과정 동안 광반응성 유기재료를 합성하고, 이의 구조 규명을 통해 이성질화 반응과의 적접적인 상관관계를 확립, 원격 제어가 가능한 소재를 개발했다.

특히 정광운 지도교수와 함께 자연모사를 이용한 광결정 필름을 개발한 것을 비롯해 지난해엔 빛을 이용해 직접 접촉하지 않고도 필름의 모양을 자유자재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엑추에이팅 고분자 소재를 개발해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 올 초에는 LCD TV 제조 시 원가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나노 입자를 개발하는 등 고분자 소재 분야에서 촉망받는 과학자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미 대학원 과정에서 ACS Nano,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Small 등 22편의 SCI 학술지에 주저자 논문을 게재했고, Macromolecules, Chemical Communications, ACS Applied Materials and Interfaces 등 24편의 SCI 학술지 공저자 게재 등 총 46편의 SCI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국내 특허 출원 및 등록 12건, 국외 학술 저서 출판 2건, 교육부장관상 외 수상 9건 등의 화려한 수상 경력도 갖고 있으며, 지난 2013년엔 세계 수준의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에도 선정된 바 있다.

현재는 지난 2월 전북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아 미국 MIT 재료공학과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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