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자신의 이름을 적은 별판을 새긴 '원더 우먼'의 히로인 린다 카터가 자신의 별판 앞에서 양팔을 X자로 교차시켜 원더 우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