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오하이오주 쿠야호가 하이츠의 아르셀로미탈 철강공장에 지난 2013년 2월15일 아연도금강이 이송을 기다리고 있다. 미 상무부는 20일(현지시간) 한국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등 5개국의 대미 강선재(steel wire rod) 수출이 공정무역 관행을 위반해 미국 경제에 해를 미치고 있다고 결정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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