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위츠셔 도시에서 6일 경찰이 이틀 전 망명한 러시아 스파이가 딸과 함께 쓰려진 채 발견된 쇼핑몰 벤치 현장을 지키고 있다. 66세의 세르게이 스크리팔은 외상 없이 이상한 물질에 접촉돼 의식을 잃은 것으로 여겨진다. 러시아의 소행이 의심된 가운데 스파이 부녀는 중태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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