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하송의 동시나라
우리 언니
전주일보  |  webmaster@jjilb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7  08:41:2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언니가 미울 때가 있다

씻어라
청소해라
숙제해라
언니랑 싸우면 
가족모두 언니 편

언니가 좋을 때가 있다
동화책 읽어줄게
공부 가르쳐 줄게
힘든 것 도와줄게
무엇이든 척척
고마운 우리 언니

             /운주초등학교 2학년 김서연
 

<감상평>
서아 어린이는 언니가 있군요! 동생은 참으로 좋은 것 같아요. 언니가 있으면서 도와주고 챙겨주니까요. 그런데 귀찮고 싫을 때도 있을 거예요. 언니로서 동생을 예뻐하면서 잘 하라고 조언(助言)을 해주는데, 동생은 모두 귀찮은 잔소리로 받아들이니까요.    일상생활(日常生活)에서 언니와 함께 지내면서 느끼는 감정을, 서아 어린이가 동시에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잘 표현을 했어요. 집에서 언니와 함께 긴 겨울방학을 지내면서 토닥거리기도 하고 서로 도우면서 많은 추억을 쌓은 것 같아요. 

겨우내 동장군(冬將軍)을 뽐내던 날씨가 많이 온화해졌어요. 패딩 코트로 감싸던 친구들의 옷도 가벼워졌어요. 추위에 떨던 나무들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합니다.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면 봄이 사뿐사뿐 걸어오는 소리가 들려요. 이제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마음, 새로운 각오, 새로운 기분으로 더욱 더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도록 해요! 

전주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05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98 (극동빌딩, 6층)  |  Tel 063-237-0095  |  Fax : 063-237-0091
등록번호 : 전라북도 가 0001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범규
Copyright © 2018 전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