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신 술탄 쾨센(34)이 26일(현지시간) 세계 최단신 키산지 암게(24)와 이집트 카이로에 있는 가자 피라미드를 방문했다. 터키 출신 쾨센은 키 246.5m로 기네스북 세계 최장신 기록 보유자이며 인도 출신 암게는 62.8m로 기네스북 세계 최단신 기록 보유자이다. 이들은 이날 이집트 관광 홍보를 위해 이집트 관광진흥위원회의 초청으로 카이로를 방문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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