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만화영화의 주인공 미니마우스(왼쪽)가 22일 1928년 '증기선 윌리'로 데뷔한 지 90년 만에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만화영화 속 남자친구 미키마우스가 명예의 거리에 입성한 지 40년 만이다. 이날 미니마우스이 명예의 거리 입성에는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인 케이티 페리가 미니마우스와 같은 물방울 무늬 옷을 입고 함께 참석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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