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 결혼 계획을 발표했던 영국의 해리 왕자와 약혼녀 메건 마크리가 1일 잉글랜드 도시에서 열린 에이즈 관련 자선행사에 참가하던 중 연도의 시민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마크리는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부르는 등 사회적, 정치적 의식이 높은 미국 영화배우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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