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큐 왕립 식물원 보행자 터널에 점화된 크리스마스 장식 조명등. 브렉시트 결정 이후 파운드화 약세로 인해 영국 제조업계 주문량이 크게 늘었으며 특히 해외 수출량도 증가해 29년만에 최고를 기록했다는 영국산업연맹(CBI )보고서가 나왔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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