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설맞이 “하나가 둘이 되는 날”
전북농협, 설맞이 “하나가 둘이 되는 날”
  • 승인 2007.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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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은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농촌사랑봉사단 등 봉사단체와 협력하여 나눔 경영의 실천 일환으로 복지시설에 대한 사랑의 쌀과 설음식을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전북농협 전역에서 16일까지 5일간 지역본부를 시작으로 14개 시군 및 지역별 조합이 참여하여하게 되는데 특히, 전북농협노동조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 참여할 방침으로 노?사가 따로 없음을 보여주었다.
이날 노인 요양시설인 『행복의 집』을 방문하여 위문행사와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향후 매월 12일은 「하나가 둘이 되는 날」로 지정하여 나눔경영을 실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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