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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수도계량기 동파대비 처리반 가동이달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민원 처리반 운영…안정적 용수 공급 만전
소재완  |  sjw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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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4: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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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청사 전경

익산시가 겨울철 혹한기 발생하는 수도계량기 동파에 따른 민원 해소를 위해 민원 처리반을 가동한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 동파민원 처리반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의 동파민원 처리반 가동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에 따른 상수도시설의 동파와 급수정지 상황이 발생될 경우를 대비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마련된다.

시에 따르면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량기 보호통 내부를 헌옷 및 솜 등으로 채우고, 외부의 찬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비닐 등으로 차단해야한다.

더불어 노출된 수도관과 수도꼭지는 보온재로 감싸주고,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면 보온을 해도 계량기가 동파될 수 있는 만큼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놓아 동파를 막아야 한다.

특히 수도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지 말고,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해 서서히 녹이거나 미지근한 물로 골고루 녹여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시 상수도과 관계자는 “계량기가 동파되면 수돗물을 사용할 수 없는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각 가정에서는 미리 수도계량기 주변을 점검해 겨울철 동파사고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민원 처리반 가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동파사고 예방 홍보에도 주력해 시 홈페이지에 수도시설 관리요령 등을 게재하고, 전단지 및 요금고지서 등을 이용한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익산=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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