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보, 맞춤지원으로 전북경제에 '활력'
전북신보, 맞춤지원으로 전북경제에 '활력'
  • 이용원
  • 승인 2017.11.08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신보가 맞춤지원으로 현대중공업 가동 중단 및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자영업자들에게 전북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8일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용무, 사진)에 따르면 전북신보는 2017년 한해 동안 1만8,190건, 3,384억원을 보증지원했다.

이와 같은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3.1% 증가한 수준으로, 전북신보는 어려운 도내 경기상황을 반영해 매년 10% 이상의 높은 보증공급 확대정책을 통해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군산지역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약 20.8%가 증가한 622억원을 보증지원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 경제가 어려울수록 전북신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게 앞장섰다는 평가이다. 

더욱이 관련 기관의 지역산업연관분석에 의한 보증공급액 기준으로 볼 때 전북경제에 6,219억원의 생산유발효과 및 2,724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와 9,360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김용무 이사장은 "최근 수출경기 회복 전망에 따른 한국은행의 경제성장률 상향에도 불구하고 도내 소기업, 소상공인들은 경기회복을 체감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담보력이 부족한 도내 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원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