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명 문인들 "중국은 류샤를 석방하라" 촉구
세계 유명 문인들 "중국은 류샤를 석방하라" 촉구
  • 전주일보
  • 승인 2017.11.0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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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마거릿 애트우드 및 필립 로스 등 세계의 유명 작가들이 6일 중국에 노벨 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劉曉波)의 부인 류샤(劉霞)를 석방하라고 촉구했다.사진은 지난 7월 15일 선양에서 남편 류샤오보의 영결식에 참석해 영정을 들고 있는 류샤(가운데)의 모습. 사진은 선양 시당국이 제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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