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와 일본 퍼스트레이디 아베 아키에 여사가 6일 도쿄 시내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붓글씨 수업을 참관하면서 한자 '평화'를 써서 들어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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