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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일보
  • 승인 2017.10.3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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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0한국웅변단체총연합회, 한옥마을전국트로가요제 개최
전일중·지역주민 대상 지진대피·심폐소생술 등 훈련

 

 

 

 

 


(사)한국웅변단체총연합회 전북지부는 지난 29일 전주 풍남문 문화광장에서 대회임원 17명과 청중 600여명 참가한 가운데 ‘한옥마을 전국 트로트 가요제’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본선 14명이 선발 참가한 이번 가요제는 전주 한옥마을, 한류문화 활성화로 전통문화예술의 도시 건설, 사람이 살맛나는 도시 건설, 풍요로운 삶을 위해 진행됐다. /이용원 기자

전주시와 덕진구 인후2동, 전일중학교는 30일 전일중학교 학생과 지역주민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지진 상황전파와 함께 임시 대피소로 지정된 강당에서 심폐소생술 등 훈련을 진행했다.

 

효자2동 해바라기봉사단, 노인복지관서 배식봉사
우아2동 동부새마을금고, 이중천 환경정화 활동

 

 

 

 

 


전주시 완산구 효자2동 해바라기봉사단(회장 모인숙)은 양지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활동과 함께 시설내외에 대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전주시 덕진구 우아2동(동장 박숙자) 동부새마을금고(이사장 최영출) 직원들은 28일 전주시민들이 산책로로 많이 이용하는 아중천을 찾아 쓰레기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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