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향한 비판 수위 높인 무어 감독
트럼프 향한 비판 수위 높인 무어 감독
  • 전주일보
  • 승인 2017.10.2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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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7일 마이클 무어 감독이 진행한 원맨쇼 "나의 항복의 말"이 뉴욕 시내 벨라스코 극장에서 열리고 있다. 무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과 실수에 대해 여러 차례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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