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찰리 채플린의 아들 유진 채플린(왼쪽)과 '채플린의 세계'박물관의 장피에르 피종 관장이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코르시에 쉬르 브베이에 있는 박물관에서 기자회견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2월 25일로 채플린이 세상을 떠난지 꼭 40년이 된다. 책상 아래의 채플린 모습 조형물은 밀랍인형이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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