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승을 거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2일 도쿄 자민당 당사에서 중의원 선거 당선자 이름에 붉은 색 꽃을 붙이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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