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1월 1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축구팀의 2018 월드컵 예선전에 등장해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를 받았던 영국 축구팀의 1차대전 이후 전사자를 추모하는 양귀비 휘장 깃발.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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