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백인우월주의자의 폭력으로 여성 1명이 숨진 지 1주일 만인 19일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자유발언' 집회에서 백인우월주의 남성(오른쪽)과 이에 반대하는 반대집회자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이날 소수의 백인우월주의자들이 자유 발언을 앞세워 집회를 열었으나 이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반대 시위에 나서면서 양측 간에 설전과 몸싸움이 빚어졌고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