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이 끝난 뒤에도 정화작업이 이뤄지지 않아 쓰레기로 뒤덮여있는 구아나바라 만의 플라멩고 해수욕장. 리우시는 올림픽 개최전에 80%의 해양쓰레기를 제거한다고 약속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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