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도 도시에서 몬순 장마비에 도로가 잠기자 사람들이 차례로 등을 붙잡고 건너가고 있다. 6월부터 10월까지 계속되는 인도 몬순은 생명수이자 재해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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