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호텔 확장공사장에서 7일(현지시간) 1400년대 아즈텍 시대에 세워진 바람의 신 에카틀의 사원 일부가 발굴돼 있다. 이 발굴로 인해 호텔 공사는 중단됐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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