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명사 유품 경매장에서 35년만에 팔린 엘비스 프레슬리의 자가용비행기 내부. 이 경매회사는 목재 가구와 빨간 벨벳의 의자 및 양탄자가 엘비스의 디자인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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