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튼 식물원에서 16일(현지시간) 한 관리자가 시체 썩는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일명 '시체꽃'으로 불리는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 의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이 꽃은 거대한 꽃대와 악취로 유명하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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