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카이로 박물관의 인기 소장품인 투탄카멘 왕의 투구를 관광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이집트의 고분들이 많은 미니아 시 부근의 한 마을에서 최근 다시 고분 한 개가 발굴되어 최소 17개 이상의 미라가 발견되었다고 문화재 당국이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