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지역 정부의 담판으로 해적들로부터 석방된 유조선 아리스 13호의 선원들이 보사소 근해 배 위에서 감사의 뜻으로 손을 흔들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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