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고등법원은 지난달 30일 부적절한 취임 선서로 자격 박탈을 당한 영스피레이션(靑年新政) 소속 바지오 렁(梁頌恒)과 야우와이칭(游蕙禎) 전 입법회 의원의 항소를 기각했다.사진은 두 사람이 고등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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