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나이지리아 수도에서 닷새 전 정부 협상으로 보코 하람으로부터 2년반 만에 석방된 치복 여학생 21명의 어머니들이 여성장관을 만나러 가던 중 누군가의 말에 서로 공감하며 웃음 짓는 행복한 순간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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