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내 칸 유니스에 있는 '알 레바트 법률 및 경찰과학대학' 재학생들이 20일(현지시간) 웃통을 벗고 모래사장 위에 누워 사람이 배 위에 올라서 있는 동안 참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 학교는 지난 2009년 가자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하마스에 의해 창설됐다. 현재 200명이 재학 중이면, 4년간의 과정을 마치면 하마스 보안부대에 입대할 수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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