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이탈리아 강진으로 숨진 사망자 일부에 대한 국가장이 27일 아스콜리피체노에서 열린 가운데 장례식에 참석한 한 여성이 자심의 몸으로 4살 여동생을 보호해 동생의 생명을 구한 채 자신은 숨진 9살 소녀 지울리아 리날도의 시신이 든 관에 키스하고 있다. 이날 국가장에는 세르지오 마트렐라 대통령과 마테오 렌치 총리도 참석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