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날리 이을드름 터키 총리는 25일(현지시간) 실패한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다 목숨을 잃은 시민들을 추모하기 위해 이스탄불 보스포러스 다리를 '7.15 순교자의 다리'로 개명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21일 포스포러스 다리에서 친정부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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