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22일(현지시간) '컬러 런(Color Run)'대회에 참가한 여성이 얼굴에 온통 색소 가루를 묻힌채 웃고 있다. 이 대회는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색색의 가루를 뿌리면서 5km 구간을 가족과 함께 달리는 행사이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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