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여성들이 30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국회 앞에 모여 국제 채권단의 요구안에 찬성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들은 자신의 뺨에 "예"라고 쓰인 스티커를 붙이고 시위를 했다. 이것은 국제 채권단의 요구안에 찬성한다는 뜻이다. 그리스는 30일 국제통화기금(IMF)에 16억 유로 상당의 채무를 상환하지 못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