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털루 전쟁 재연 연기자들이 9일(현지시간) 벨기에 워털루에서 열린 역사적 진군 재연 언론 공개 행사 중 '사자의 언덕' 근처를 걸어가고 있다. 재연 연기자 5000명이 오는 19~20일 열리는 워털루 전쟁 200주년 행사 중 참여하는 워털루 전쟁 재연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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