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기러기 새끼들이 17일 독일 에센 겔젠키르헨의 공원에서 어미 뒤를 따르고 있다. 캐나다 기러기는 드물지만 우리나라에도 오는 겨울새다. 쿠릴 열도 북부, 알래스카, 캐나다, 알류샨 열도에서 번식하고 북아메리카의 태평양 연안에서 월동한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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