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단층촬영(CT)으로 확인한 못. 환자의 눈을 뚫고 들어와 있다. 7.62㎝에 달하는 이 못은 제초기 작업 실수로 정원사(27)의 눈에 꽂혔다. 미국 보스턴의 의료진이 못을 빼낸 8주 후 검진 결과, 이 남자의 시력은 정상으로 돌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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